
그룹 방탄소년단이 출국길에 나섰다.
방탄소년단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 참석 차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 가운데 방탄소년단 뷔의 자연스러운 공항 패션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뷔는 화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맨투맨 티셔츠에 차분한 검은색 바지를 착용해 깔끔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뷔의 공항 패션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앞서 그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평소 남다른 패션 철학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그는 "한 색으로 포인트 주는 걸 좋아한다"며 "검은색으로 옷을 맞춰 입으면 모자로 포인트를 주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화 못 할 건 세상에 없다"며 "모자 특이한 게 하나 마음에 들면 거기에 어울리는 바지와 신발을 다 맞춰 한 번에 산다. 그렇게 사면 5개월 동안 옷을 안 사게 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정규앨범을 발매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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