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턱, 이마 가리지 않는 여드름… 한꺼번에 관리하는 방법 없을까

여드름은 피부 속 피지선 샘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을 가리킨다. 주로 피지선이 모여 있는 얼굴이나 목, 가슴 등에 자주 발생하며 염증의 정도에 따라 좁쌀 여드름, 결절, 낭종 등으로 구분된다.

여드름의 원인은 아직까지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한 가지 원인보다는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호르몬이 과잉 분비돼 피지선 분비가 왕성해지면 모낭의 상피가 비정상적으로 각질화되면서 모낭이 막히게 되고, 여드름의 기본 증상인 면포(모낭 속에 고여 딱딱해진 피지)가 형성된다.

또한 모낭 내에 상주하는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아크네스(propionibacterium acnes)가 지방분해 효소를 분비하며 피지 중의 중성지방을 분해하고, 이로 인해 유리 지방산이 형성돼 모낭을 자극한다. 이로 인해 여드름이 곪아 염증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

여드름은 주로 사춘기에 발생해 30대 이후에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드름이 늦게 시작되어 성인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여드름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거나, 손으로 짜는 등 잘못된 습관을 갖게 되면 보기 싫은 흉터와 자국이 남을 수 있다.

여드름 치료와 흉터 제거를 위해서는 피부과를 찾아 레이저 시술을 받거나,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항생제 주사를 맞고 약을 복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하지만 여드름 흉터 치료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다 여드름 치료제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신중해야 한다. 또한 집에서 여드름 전용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하며 예방하려는 노력도 병행하는 게 좋다.

‘TS 케어 4-STEP’은 여드름 피부 전용 화장품으로 눈길을 끈다. TS 클래리파잉 토너, TS 스팟 플러스, TS 프로폴리스 세럼, TS 워터 선 젤 SPF30 PA++ 네 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여드름 피부에 적합하며, 기초 스킨케어 단계에서 손쉽게 관리하기에 좋은 화장품이다.

세안 후 ‘TS 클래리파잉 토너’로 피부를 부드럽게 닦아낸 뒤, ‘TS 스팟 플러스’를 트러블 국소부위에 발라주면 염증이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고 피지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TS 프로폴리스 세럼’은 항염 기능이 뛰어난 프로폴리스 성분이 함유돼 울긋불긋한 피부톤과 거친 피부결을 매끄럽게 관리해준다. 외출 시에는 ‘TS 워터 선 젤’을 바르면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