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태용 감독이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향한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 1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러시아 월드컵 예비 다섯 명 선수까지 포함해 2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앞서 신태용 감독은 지난해 9월 JTBC 뉴스룸을 통해 "선수기용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이 토탈 축구(일명 체력축구)를 추구한다"라고 밝혔다.
당시 신태용 감독은 "선수들에게 아기자기한 패스 축구를 강조한다"라며 "내가 원하는 패스 축구는 수비수 뒤로 하는 패스가 아니고 상대 골대 근처로 하는 전진 패스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감독은 "경기를 못 출전한 선수들도 체력과 정신력을 함께 채워가야 한다"라며 "모든 경기력은 좋다. 체력과 소집된 선수들 조직력을 높이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조 스웨덴은 23명의 선수가 확정된 상황에서 신태용 감독이 러시아 월드컵 전까지 어떤 최종 명단을 제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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