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SK케미컬, 시에 어려운 이웃 위한 생활용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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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SK케미컬이 어려운 계층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해충 퇴치용품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22일 시에 전달했다. | ||
수원시는 (주)SK케미컬이 홀몸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계층을 위해 3억5천7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22일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생활용품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모기, 파리, 바퀴벌레 등 해충 퇴치용품 5개 품목이다.
이날 오전 시청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용서 시장을 비롯해 SK케미컬 김창근 부회장, 이문석 상무, 구본상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자원개발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해마다 2억원 이상의 이웃돕기 성금을 지정 기탁해 시민 자활자립에 도움을 주고 있는 SK 케미컬에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생활용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노인, 장애인, 홀몸 노인 등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부회장은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그룹의 모태인 수원에 도움을 주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생활용품은 사회복지시설 44곳을 비롯해 소년소녀 가장 27가구, 홀몸 노인 1천668가구, 경로당 381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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