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모바일 게임 '아이언쓰론'이 유저들을 찾아온다.
넷마블은 16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에서 '아이언쓰론'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언쓰론'이 차세대 전략 MMO 게임으로 사전등록 참가자가 10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넷마블의 향후 매출에 이목이 모이고 있다.
앞서 업계 1위로 떠오른 넷마블이 당기순이익(2092억 원)보다 많은 금액을 광고선전비(2555억 원)로 지출한 것으로 알려져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몸값이 높은 톱클래스 연예인들을 광고모델로 기용해 광고선전비가 증가했다고 알려진 바,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의 TV 광고는 물론 포털 배너, 지하철 승강장 심지어 택시와 버스 등에도 광고를 아끼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아이언쓰론' 또한 대세 배우 다니엘 헤니를 광고모델로 선정해 막대한 광고비 지출이 불가피할 전망으로 보인다.
막대한 광고비를 써야 하는 구조가 이어진면 대형 게임사들도 결국 심각한 수익성 악화에 직면할 수 있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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