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절을 불문하고 건조한 피부로 인한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보통 피부건조는 공기 중 수분 함량이 적고 풍속이 강한 가을, 겨울철에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에는 계절에 관계없이 공기청정기를 가동하고 냉난방기 사용이 일상화되어 있어 사계절 어느 때나 피부건조가 발생하기 쉽다.
흔히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피부 각질층의 수분함량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평소 피부 각질층은 약 30%의 수분 함유율을 보이는데, 10% 이하로 떨어질 경우 인체는 피부가 건조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문제는 피부수분이 줄어들 경우 자연보습인자를 만드는 효소가 활성화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지질이 부족해진 피부장벽의 무너짐을 유발하고 자연보습인자의 감소로 이어져 결국 건조함이 심화되는 악순환을 낳는다. 더군다나 피부건조는 각질층을 두꺼워지게 만드는데, 이는 안색을 칙칙하게 하는 것은 물론 빛의 산란을 막아 피부 투명도까지 떨어뜨린다.
따라서 계절에 관계없이 평소 꾸준한 수분관리를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대게 봄, 여름 하절기에는 피지분비가 왕성해 수분크림을 생략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러한 경우 과도한 피지량 대비 각질층 수분함량이 떨어져 자칫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로 발전할 우려가 있다. 때문에 계절에 관계없이 수분크림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으며 최근에는 건성용, 악건성용, 지성용, 복합성용은 물론 여드름 등 트러블성 피부를 위한 수분크림이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돼 있어 각자 피부타입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풍부한 수분감과 여드름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분크림을 찾는다면 ‘1960NY 수퍼 리치 크림’이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일본 낫또 제형의 수분크림으로 검정콩, 라놀린 추출물을 함유해 풍부한 수분감과 영양공급을 제공하며, 올리브 크리스탈 에멀전 기술로 악건성 피부에도 부드러운 발림성과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