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 대학 지역컨소시엄 구성 … 376개 과제 선정
경기도는 장비 및 연구 인프라 등 기술개발 여건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위해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비 113억원(국비 47억5천만원과 도비ㆍ기업 각각 32억8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은 정부ㆍ경기도ㆍ대학ㆍ중소기업이 참여하며 대학이 7개 이상의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계획을 제출하고 선정된 과제에 국비50%, 도비25%, 기업25%의 비율로 재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추진되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은 현장애로기술과 신기술사업으로 구분해 현장애로 기술과제는 지원사업비가 2천만원 이내, 신기술 개발과제는 5천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선정된 사업은 7월부터 내년 6월말까지 1년 동안 과제를 수행해 성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올해는 강남대학교를 비롯한 39개 대학에서 지역컨소시엄을 구성해 376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한양대학교를 비롯한 3개 대학은 산학협력실 특성화대학으로 중기청과 별도로 협약을 체결해 별도의 국비만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1993년부터 시작해 올해 13년째로 올 상반기까지 3천201개 업체가 참여해 특허ㆍ실용 762건, 시제품개발 1천280건, 공정개선 1천384건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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