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프로레슬러 이왕표의 밥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왕표는 1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지난 2013년 담도암 3기 판정에 대해 심정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왕표는 지난 5년간 투병 중인 담도암에 대해 식이요법을 밝혔고, 암을 극복하는 밥상을 차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왕표가 5년간 앓고 있던 담도암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찾아온 암이다. 증상에서는 피로감, 오심, 구토, 체중감소 등이 있으나 명치 아랫부분인 심외부에 통증이 있으며 간혹 십이지장이 대장의 폐색(막힘)이 동반될 수 있다.
또한, 지방의 소화를 돕는 담즙(쓸개즙)이 간에서 분비되어 십이지장으로 흘러 들어가기까지의 경로를 담도(쓸갯길)라 하며 이 경로에 종양이 생긴 것이 담도암이라 부른다.
지난 2013년 담도암 3기 판정을 받은 이왕표는 이때부터 아내에 도움으로 식습관을 전부 바꿨으며, 셀레늄과 비타민 G인 버섯, 달걀, 푸른 생선, 굴 등을 먹어 암을 극복해왔다.
한편 한국프로레슬링연맹 대표 이왕표는 WWA 세대교체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