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을 바꿔봅시다' 내부공모에 428건 접수

시, 열린시정분야 최다 … 25~29일 심사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규 시책공모제인 ‘수원을 바꿔봅시다’내부공모에 총 428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참여행정, 열린행정의 토대마련과 행정서비스의 질적향상을 도모해 시정운영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규시책을 공모받았다.

공모결과 열린시정분야에 가장많은 149건이 접수돼 34.8%의 분포율을 기록했고, 문화복지분야 96건(22.3%), 도시건설분야 79건(18.4%), 환경녹지분야 65건(15.1%) 순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재정경제분야는 39건의 시책 접수돼 9.1%의 분포율을 기록, 가장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5명으로 구성된 심사반을 편성, 내부공모된 시책에 대해 심사를 펼칠 예정이다.

또 시는 심사위원별로 분장분야에 대해 일괄심사를 거쳐 제안내용의 창의성, 경제성, 실용성, 완성도의 항목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시는 심사결과 우수 제안 공무원 5인을 선발, 시상하는 한편 시에서 주관하는 해외연수가 있을 경우 우선 대상자로 추천할 계획이다.

다음은 심사위원 명단.

▲일반행정분야 총무과 혁신분권담당 이병덕
▲재정경제분야 지역경제과 지역경제담당 배창수
▲문화복지분야 사회복지과 사회복지담당 양인섭
▲환경녹지분야 청소행정과 청소행정담당 이동준
▲도시건설분야 도시계획과 도시계획담당 김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