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지도ㆍ생수 제공

한국도로공사 중부지역본부는 이달말부터 수도권 23개 톨게이트(영업소)에서 우회도로가 표시된 고속도로 안내도 30만부와 생수, 졸음방지용 사탕과 껌 등을 휴가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ㆍ시흥ㆍ김포ㆍ서서울ㆍ안산ㆍ비봉ㆍ서평택ㆍ청북ㆍ서안성ㆍ수원 톨게이트에서는 생수 및 얼음냉수를 제공하며 동군포 톨게이트에서는 햇빛가리개와 부채를 나눠준다.

또 군자ㆍ매송ㆍ하남ㆍ덕평ㆍ이천 톨게이트는 영동ㆍ동해안, 대전 남부, 서해안 등 3개 권역의 우회도로가 표시된 안내도를, 오산ㆍ덕평ㆍ경안 톨게이트에서는 낱개로 포장된 졸음 방지용 사탕과 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기흥ㆍ안성ㆍ이천ㆍ용인ㆍ화성 등 12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생수와 부채를 제공하는 한편, 페이스 페인팅과 음악회 등 크고 작은 이벤트를 펼친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자동차 회사별로 임시 서비스코너를 설치해 운전자들이 무상으로 차량점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