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남이섬 맛집 '여우사이', 모둠바비큐 숯불에 고기 잘 굽는 비법 공개

여우사이 앞 호수 전경 <사진= 여우사이 제공>

올해 5월은 휴일이 참 많다. 지난 5월 5일부터 대체휴일인 7일까지 3일간 공식적인 휴일을 맞이한 이후 지난 주말을 비롯해 오는 22일 석가탄신일 덕에 징검다리 휴무까지, 5월은 그야말로 휴일의 달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주말을 비롯해 이번 주까지 미세먼지는 좋음 혹은 보통수준을 보여 나들이나 여행을 나서기 좋다. 하지만, 휴일이자 석가탄신일인 22일에는 비소식이 전해지기 때문에 미리 우산을 챙겨놓는 편이 좋다.

휴일이 아닌 21일 오늘은 보통 휴무를 갖지 않는 이들이 많지만, 징검다리 휴무를 통으로 휴일로 잡거나 연차를 사용하여 주말부터 석가탄신일까지 4일간 휴일을 맞이하는 이들도 상당수다.

그 이유는 단순하게 쉬는 목적보다는 여행이나 나들이를 즐기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지난 주말이었던 19일과 20일에는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으며, 서울에서 부산으로 도달하는 시간이 최대 6시간40분이었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이들 중 고속도로에서 시간을 버리고 싶지 않은 이들이 선택하는 곳이 바로 근교다. 서울 및 수도권 근교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은 단연 ‘가평’을 꼽는다. 가평은 경기도권에 속하면서 강원도 춘천과 인접, 서울 및 수도권에서 가평으로 도달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아 해마다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한다.

또한 지하철 경춘선이 개통된 이후 고속버스나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아도 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가평을 방문하는 이들은 더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가평 숯불바베큐 맛집 ‘여우사이’는 많은 여행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곳은 무한리필 숯불바베큐 전문점이지만, 식사량이 다소 적은 고객을 위해 최근 단품메뉴까지 출시했다.

대표메뉴인 무한리필 모듬 바비큐는 생목살, 생삼겹살, 갈메기살을 비롯해 새우, 수제소세지, 버섯, 상추, 명이나물, 김치, 짱아치, 밥을 기본 상차림으로 제공하며, 셀프바를 이용해 고기부터 각종 식재료까지 모두 무한리필 제공된다. 또한 각 고기별 가장 맛있게 구울 수 있는 방법을 소비자에게 전수하고 있다.

여우사이는 봄부터 가을까지 호수가 보이는 야외테라스에서, 겨울에는 호수가 보이는 실내바베큐실에서 분위기 있는 바비큐파티를 즐길 수 있다. 식사를 마친 모든 고객에게는 여우사이에서 직접 운영하는 카페를 1,000원 할인된 가격에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

KBS2TV 생생정보통에도 소개된 가평·남이섬 맛집 ‘여우사이’는 2017 가평군이 인정한 ‘가평 100대 맛집’에 선정되는 등 가평에서도 유명한 맛집으로 손꼽힌다.

여우사이는 가평 가볼만한곳인 아침고요수목원과 청평 쁘띠프랑스에서 약20분, 제이드가든과 남이섬에서 약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전 객실이 호수를 조망하는 스파펜션까지 운영 중이다.

예약 및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