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한국체대, 20위)이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오픈 시드를 확보했다.
21일(한국시간) 발표된 ATP 세계 단식 랭킹에서 정현은 20위를 유지하며 오는 27일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본선에 시드를 받는다.
앞서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현은 클레이코트인 프랑스오픈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말한 바 있다.
당시 정현은 "선수 생활 동안 좋은 기억은 많다"라고 운을 떼며 "그중 하나를 뽑자면 나에게는 클레이코트 시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첫 그랜드슬램 3회전에 오른 것이 프랑스오픈이며, 투어 첫 4강 진출한 코트도 클레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현은 모든 투어대회에서 8강 이상까지 오르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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