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FC의 이근호가 부상 명단 제외에 이어 고속도로에서 접촉 사고를 당했다.
앞서 이근호는 지난 19일 K리그1(클래식) 강원과 경남과의 경기에서 후반 7분 무릎에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이후 이근호는 정밀 검진검사에서 오른쪽 무릎 내측부 인대 파열 진달을 받아 러시아 월드컵 소집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에 명단 제외 소식을 빠르게 접한 스웨덴 매체는 "권창훈(디종)에 이어 이근호 부상 명단 제외"라고 보도했다. 또한, 이들이 없어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이틀 뒤 이근호는 부인에 보조로(부인이 운전하던) 벤츠 SUV를 타고 춘천 방향 미사IC 인근으로 가던 중 승합차와 접촉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근호와 부인 그리고 승합차 운전사는 큰 부상은 없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근호 사고에 대해 "안 좋은 일이 겹친 건 더 좋은 일이 있으려고 하는 거다. 근호야 파이팅하자"(cute****), "빠른 회복 바랍니다"(kkkk****)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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