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환경성건강센터,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캠프 진행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공주 환경성건강센터가 비영리 교육단체 프리허그 면역학교와 손잡고 오는 26일부터 ‘2018년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캠프(이하 알레르기질환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 기수당 3회씩,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알레르기질환 캠프에서는 아토피피부염, 건선, 두드러기,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 질환 극복을 위한 이론 교육은 물론 미술심리상담, 천연재료를 활용한 보습제 만들기, 효소 만들기, 가족과 함께하는 숲 걷기, 허그놀이 등의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평소 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관리법들이 함께 소개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관리법들이 소개되며 성실하게 임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캠프 진행을 맡은 프리허그 면역학교는 지난 2011년부터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교육을 진행해 온 비영리 교육단체다.

최지원 사무국장은 “환경성 질환을 앓는 분들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상업성이 짙은 제품이나 정체를 모를 관리법만이 난무할 뿐, 알레르기 질환자에게 제대로 된 생활관리법을 알려주는 곳이 많지 않다”면서 “공주시 환경성건강센터가 개관하며 중부권 시민들에게 좋은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캠프를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체득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프 참가자 모집은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041-840-8340)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주시 또는 중부권에 거주하고 있는 알레르기 질환자 및 가족 또는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고 싶은 일반인과 예비부모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공주 환경성건강센터와 프리허그 그룹(프리허그면역학교, 프리허그한방병원, 프리허그한의원)은 공주, 대전, 천안 등 중부권역에 거주하는 환경성 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에 힘쓰고자 지난해 11월 MOU를 체결하고 이미 한 차례의 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