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나한일과 정은숙이 화촉을 밝힌다.
나한일 측은 24일 "나한일이 동료 배우 정은숙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나한일은 젊은 시절 연인 정은숙을 수소문한 끝에 재회했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나한일이 수감 생활 중 이혼했고 정은숙을 통해 위로를 얻어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같은 사실로 인해 나한일의 딸 나혜진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나혜진은 아버지와 함께 배우로 활동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과 신뢰를 보여준 바 있어 졸지에 새어머니가 생긴 그녀에게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나혜진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딸 바보'같은 분이다. 정말 자상하다"며 "많은 분들이 카리스마 있는 아버지의 외모를 보고 오해하시곤 하는데 실제 성격은 정반대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나한일과 정은숙은 오는 2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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