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방탄소년단, 지민 두 차례 살해 협박받아…"걱정 마세요"

방탄소년단의 지민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최근의 협박 사건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4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세 번째 정규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를 비롯해 '인트로: 싱귤러리티(Intro: Singularity)', '전하지 못한 진심', '에어플레인 파트 투(Airplane pt.2)' 등 총 11개 트랙을 공개했다.

새 앨범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지민은 지난해부터 두 차례나 살해 협박을 받은 사실을 팬들에게 알려 이날 화제를 모았다.

지민은 "한 누리꾼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다"라며 "총 두 번이다. 나보다 이 이야기를 들은 팬들의 걱정을 많이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팬들에게 설명했다.

이어 "지금에 나는 그런 말에 흔들릴 여유가 없다. 현재 소속사에서 잘 챙겨주고 있어 너무 걱정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