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원재)는 22일 아주대병원을 찾아 동료경찰관 가족돕기 모금운동을 전개해 영통지구대 순경 이모씨에게 전달했다.
이번 모금운동은 이 순경의 15개월된 딸 예림이의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를 당해 수술중이라는 사연이 전해지면서 동료 직원들의 뜻이 모아져 모금운동을 전개한 것.
이원재 서장은 위문금을 전달하면서 “물질적인 도움도 중요하지만 예림이의 쾌유를 기원하는 동료경찰관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겨 있는 만큼 절대로 좌절하지 말고 용기를 가져달라”고 격려했다.
또한 이번 모금운동에 앞서 수원남부서 행정발전위원회 행정분과위원들도 이 순경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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