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가평군에 속하는 양평리는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힐링과 낭만을 누릴 수 있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산과 강이 어우러진 양평은 한적하면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양평이 여행지로 손꼽히는 이유 중 하나는 잘 갖춰진 펜션 때문이기도 하다. 연인들의 데이트를 위해 예쁘게 가꿔진 양평의 펜션들은 이미 여행객들을 맞이하기에 만발의 준비가 되어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양평에는 가볼만한곳도 많다. 양평의 대표 명소는 남한강과 금강산에서 흐른 북한강의 두 물이 합쳐져 지어진 ‘두물머리’다. 한강의 시작점인 이곳은 아름다운 풍경이 일품이다.
만일 지하철을 이용하여 양평을 방문한다면 경의중앙선 양평역에서 하차, 양평 별내 농촌마을에서 농촌의 풍경과 체험이 가능하다. 이곳은 아이를 둔 부모입장에서 아이들의 체험학습면에 있어서도 좋다.
양평 세미원은 물과 꽃이 아름다운 정원이다. 여러 연못과 연꽃 박물관 등 아름답고 낭만적인 데이트를 원하는 연인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양평 가볼만한곳은 꼭 명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맛집은 존재하기 때문에 맛집 또한 해당 지역의 가볼만한곳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양평 맛집 ‘문리버’는 여행객들의 건강을 위한 보양식을 제공하여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문리버’의 대표음식은 ‘오리한방백숙’으로 주원산 최고급 오리와 토종닭, 약 13가지의 한약재를 사용하여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며, 큼직한 닭과 오리가 인상적이다.
대표음식인 오리한방백숙과 더불어 양오리백숙, 생오리 로스구이, 약닭백숙, 닭볶음탕 등 다양한 건강식을 제공하는 문리버는 메뉴와 함께 나오는 밑반찬마저 정갈하고 푸짐하다. 모든 요리와 밑반찬에는 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하여 음식의 맛과 질이 남다르다.
양평 맛집 문리버는 연중무휴로 운영 중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10시까지다. 참고할 점은 대표음식인 ‘오리한방백숙’의 조리시간이 다소 길기 때문에 이 메뉴를 주문하고자 한다면 대표번호를 통해 미리 예약해두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