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시 보문단지 한식 맛집 '정수가성', 가볼만한곳으로 눈길


가정의 달 5월은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기 좋은 달이다. 이번 5월은 어린이날의 대체휴무가 월요일, 징검다리휴무였던 석가탄신일덕에 여행이나 나들이를 즐기기 충분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아직 이러한 연휴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이들은 5월의 마지막 주인 이번 주말을 통해 막바지 봄 여행을 즐기고자하는 움직임이 보인다. 바쁜 업무로 혹은 여행계획을 준비하지 못해 또는 주요 고속도로 및 국도 정체 등 여러 이유로 연휴기간동안 여행을 즐기지 못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특히 이번 주말은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또한 보통 혹은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주말여행이나 나들이를 떠나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는 다양하고 많은 명소들이 있다. 그렇다면 이번 주말은 어디로 떠나보는 것이 좋을까. 최근 경주월드의 국내 최초 수직롤러코스터인 ‘드라켄’으로 짜릿함까지 누릴 수 있는 경주를 눈여겨보자.

드라켄이 있는 경주월드를 비롯해 경주 가볼만한곳을 추천한다면 불국사와 첨성대, 경주 보문관광단지는 필수코스로 여겨지고 있다. 이밖에 경주 데이트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안압지는 낮 시간대보다 야경이 비추는 저녁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더 좋다.

자동차 마니아라면 경주 자동차박물관을 추천한다. 다양한 차량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차량은 100년이 훨씬 넘은 차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총60~70대 클래식카들이 대부분이다. 자동차의 역사를 눈으로 실감하고자 한다면 자동차박물관을 향해보자.

좀 더 이색적인 경주여행을 희망한다면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콜로세움을 찾아보자. 콜로세움 자체는 유럽의 느낌이 물씬 나지만 주변 풍경까지 전체적으로 본다면 이만한 포토존도 없다.

이밖에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황리단길, 대릉원의 동궁과 월지 야경, 추억의 달동네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볼거리가 가득하다.

경주 가볼만한곳은 꼭 볼거리만이 아니다. 한식이 유명한 경주 특성상 한식 맛집이 즐비한데, 이 중 보문단지와 불국사에서 자가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정수가성은 보문단지 맛집이자 경주 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힌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넓고 큰 주차장과 웅장하고 멋스러운 외관이다. 여기에 고급스러우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풍기는 인테리어 또한 식사의 즐거움을 더한다.

정수가성은 다양한 한식요리를 제공한다. 그 중 ‘한우수제떡갈비’가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이자 대표메뉴다. 수제한방소스와 곁들여 먹는 이 메뉴는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한정식과 육회비빔밥, 불고기, 간장게장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메뉴별 코스 혹은 정식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오랜 세월 경주에서 오직 한식만을 맛으로 승부한 덕에 경주 내에서도 유명해진 것 같다.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변함없는 맛, 서비스로 고객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수가성의 위치, 예약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