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기성용이 센추리 클럽 가입 단 1경기만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28일 온두라스와의 평가전 이후에 가능하다.
28일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치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의 기성용은 경기 출전 시 통산 A매치 100경기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 된다.
그러나 신태용 감독은 지난 27일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기성용은 허리 피로 누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명단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러시아 월드컵의 캡틴 기성용은 대표팀 A매치에서 모두 99경기를 출전해 다섯 번 제외하고는 모두 선발 출전했다.
이에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기성용이 출전할 경우 대한축구협회는 하프타임 시간에 센추리 클럽 가입을 축하하는 의미로 'Ki' 황금열쇠를 전달할 예정이었다.
한편, 러시아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28일)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을 시작해 오는 6월 1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도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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