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가볼 만한 곳과 함께 즐기는 맛집 '닭 반마리 국수'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의 서울 근교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빠르게 늘고 있다. 그 중 경기도 파주시는 서울에서 자유로를 타면 1시간 내로 도착이 가능할 만큼 수도권에서 가깝고,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어 1박 2일 또는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당일치기 여행지로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꾸준히 얻고 있는 곳이다.

파주는 오산리 기도원, 감악산, 마장호수 등의 아름다운 자연이 그림 같은 풍경의 명소가 많아 산책을 떠나기에 좋으며, 정상회담으로 관심이 높아진 북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통일전망대에서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더불어 헤이리 문화마을, 프리미엄 아울렛 등 쇼핑이나 볼거리, 드라이브 코스도 잘 갖춰져 있어 즐거움을 더해준다.

파주는 이처럼 다양한 가볼만한 곳을 간직한 가운데, 미식가들을 위한 파주 맛집도 즐비하다. 그 중에서도 '파주닭국수’는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여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파주시 아동동에 위치한 ‘파주 3대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파주닭국수의 메인 메뉴인 닭 반마리 국수는 먹기 좋고 독특하게 닭 반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비주얼로 먼저 눈길을 끄는데, 칼국수를 먹기 위해 멀리서도 방문하며 주말 평균 웨이팅만 1시간을 기록하는 곳이다. 보는 맛은 물론 먹는 맛도 불 맛이 나는 아삭한 야채 고명과 건강에 좋은 적근대면도 한데 어우러져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 메인 메뉴를 주문할 시 안심탕수육을 추가해서 시켜먹는다면 할인의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바삭한 튀김옷의 식감과 부드러운 닭고기의 육즙이 어우러져 맛의 정점을 이룬다.

파주 금촌 맛집 파주닭국수를 찾는 단골 손님들은 대표 메뉴인 중독성 짙은 닭국수와 더불어 최근 신메뉴로 등장한 불고기국수와 들깨칼국수 역시도 베스트 메뉴로 평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매운닭국수, 들깨닭죽, 매운닭국수 등의 선택권도 다양해 취향껏 즐기기에도 적절하다.

업체 관계자는 “관광지로 사계절 다양한 축제를 기다리는 파주 시민 및 가성비 좋은 파주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8천 원대라는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파주 3대 맛집의 명성을 잃지 않을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파주 헤이리마을 맛집 ‘파주닭국수’는 파주 프로방스 맛집, 임진각 맛집, 파주 아울렛 맛집 등으로도 불리며, 내부 공간도 넓고 주차공간도 넓게 구비되어 있을 만큼 쾌적해 단체 모임, 회식 장소, 가족 모임 장소로도 적절하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