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바스코, 눈물의 고백 "이름 널리 알리고 싶었는데…"

(사진: 바스코 SNS)

래퍼 바스코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 수사대는 29일 대마초 흡연 혐의로 바스코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바스코는 지난 2015년 이후 자택에서 세 차례 대마초를 흡연, 이후 제보를 받은 경찰이 그의 자택을 압수 수색해 증거품을 확보했다.

이후 바스코는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유명 래퍼인 바스코가 대마초를 흡연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앞서 그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첫 방송 출연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린 사실에 세간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당시 그는 "데뷔 12년 만에 첫 방송 출연이 감격스럽다"며 "앞으로 바스코의 이름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첫 지상파 출연에 긴장한 탓일까. 바스코는 자신의 노래를 부르면서 가사를 까먹는 실수를 연신 저지르기도 했다.

그의 이름은 대마초 흡연으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앞으로 그의 방송 출연 여부는 불투명해질 전망으로 그를 응원하는 팬들의 원망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