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골' 발로텔리, 만치니 감독 "발로텔리는 특별한 선수" 극찬

마리오 발로텔리 (사진 : 마리오 발로텔리 '인스타그램')

이탈리아의 마리오 발로텔리가 대표팀 복귀 골을 신고했다.

마리오 발로텔리는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4년 만에 복귀 골를 터뜨렸다.

앞선 지난 25일 이탈리아의 축구대표팀 만치니 감독은 "우리는 현재 아픈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에 선수 하나라도 뭉쳐야 한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어 "마리오 발로텔리는 이탈리아에서 특별한 선수이다. 그는 청소년팀 시절부터 실력을 증명했다. 또한, 나는 그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마리오 발로텔리와 만난 것은 4년 만이다. 지금의 그는 아픈 시기를 보내면서 성숙해졌다"라고 높게 평가했다.

한편, 마리오 발로텔리는 지난 5년간 거친 행동과 감독들과의 불화설로 인해 여러 차례 팀을 옮겨다녔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만치니 감독은 그를 특별한 재능을 갖춘 선수라고 높게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