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횟집 '영빈 횟집' 푸짐한 물회로 제주 향토음식점으로 선정


기온이 상승하면서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SNS와 효리네 민박을 통해 알려진 제주도는 여행을 하기 좋은 날씨와 가족여행, 연인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라면 필수로 찾아야 하는 지역이며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여름이 다가올수록 손꼽히는 곳은 단연 ‘정방폭포’이다. 정방폭포는 천제연, 천지연 폭포와 더불어 제주도 3대 폭포라고 불리며 국내에선 유일하게 뭍에서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멀리서도 시원한 폭포 소리가 들리고, 폭포 양쪽으로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 수직 암벽도 볼 수 있다.

한라산에서 내려와 서귀포 시내를 관통하고, 바다 앞으로 하얗게 떨어지는 정방폭포의 모습은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제주를 실컷 즐겼다면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제주 정방폭포 근처에는 물회 맛집들이 있는데, 그중 ‘영빈 횟집’은 서귀포 으뜸 횟집으로 불린다. 영빈 횟집은 제주 향토음식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이 가득한 특대 물회를 제공한다.

회를 즉석으로 썰기 때문에 비리지 않고 싱싱하며 고소하다. 물회의 양념은 영빈 횟집만의 비법소스가 가득 담겨있어 독특한 맛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고등어구이, 우럭 탕수 등의 곁들이찬과 매운탕까지 선보인다.

특히 바다 앞에 위치해 탁 트인 바다와 섬을 바라보며 운치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 데이트 장소 및 가족 힐링 여행지로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 주차장이 넓어 편리함을 갖췄다.

이에 영빈 횟집 관계자는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신선하고 정직한 먹거리를 선보여야겠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꾸준히 방문해 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