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 민감성 얼굴 피부엔 약산성 페이스 워시로 관리

미세먼지 등 피부트러블을 유발하는 환경요인이 증가하면서 얼굴 피부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면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움이 심해지기도 한다. 제대로 세수를 하지 않을 경우 얼굴에 피부염이 생기기도 하므로 클렌징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하지만 임산부나 아이들의 경우 폼클렌징과 같은 세안제를 아무 거나 쓸 수 없어 선택할 때 고민이 되곤 한다. 강한 세정력을 지닌 알칼리성 클렌저는 민감성 피부나 건성피부가 클렌징 시 사용하면 피부 보호막까지 씻어지면서 건조함을 느끼게 된다. 또한, 손으로 ‘뽀드득’ 할때까지 피부를 자극하면 각질화가 과도하게 진행되고 심하면 지루성피부염까지 진행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피부가 민감한 편이거나 임신 중이어서 피부관리가 조심스럽다면 약산성 폼클렌징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추천한다. 피부염 때문에 얼굴이 가렵고 트러블이 심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피부의 Ph 농도와 유사한 약산성 세안제는 자극 없이 노폐물을 제거하며, 피부 보호막을 유지시켜 건조해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단, 거품을 내기 위해 얼굴에 직접 클렌징폼 내용물을 바르고 문지르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세안제 잔여물이 제대로 씻기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거품기나 타올을 이용해 거품을 낸 뒤, 손으로 부드럽게 롤링하며 세안하는 게 바람직하다.

또한 지루성피부염이 있거나 민감성 피부인 경우 작은 외부자극에도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순한 성분의 저자극 클렌징폼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식물 등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을 사용한 제품을 선택하면 더욱 좋다. 건조한 피부를 위해 세안 후에는 반드시 로션을 발라 보습을 해줘야 한다.

자연 유래 세정 성분으로 만든 약산성 세안제로는 아토트로 페이스 워시가 대표적이다.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부드럽게 얼굴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세안 후에도 당기지 않는 촉촉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보습목적으로 아토피성피부염 세정제품이므로 임산부는 물론 민감한 피부나 지루성피부염 얼굴에도 사용할 수 있는 클렌징폼이다. 아이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