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화물 지입차 업체 ‘㈜에이치앤 상민통운’이 지입차 사기 피해를 막고 차주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민통운의 이와 같은 행보는 사실 처음이 아니다. 앞서 예비 차주들을 상대로 한 사기 피해가 종종 발생하는 것을 인지한 상민통운은 업계에선 이례적으로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Tip’을 투명하게 공개해왔으며 안전운행을 위한 홍보 영상 제작을 통해 업계 분위기를 환기하는 데 일조하였다.
특히 지난 5월에는 탑 레이싱 모델 문세림, 민채윤과 함께 캠페인 화보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는 등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캠페인에 임하고 있다.
상민통운 황철우 대표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면서 “지입차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갓 입문한 분들이 애꿎은 피해를 입지 않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민통운이 공개한 ‘지입차 사기 예방 Tip’을 살펴보면 ▲운수회사의 등록차량 보유 대수, ▲업체의 전년도 재무제표, ▲체계적인 배차 시스템을 꼭 체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등록차량 보유대수의 경우, 업체의 규모와 업력을 대변하는 경우가 많은 데 등록차량 보유대수가 많을 수록 노하우가 풍부하기 때문에 일을 빠르게 배울 수 있고 행정적 지원 역시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전년도 재무제표 확인을 통해 업체의 물동량을 가늠할 수 있는 데 물동량은 차주의 수입과도 직결되는 부분인 만큼 보다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서 이를 꼭 체크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체계적인 배차 시스템이나 차주 안전관리팀 운영 등 행정적인 부분 역시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다.
현재 약 300여 대의 직영 등록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에이치앤 상민통운은 지난 해 재무제표 기준 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원스톱 배차 시스템과 차주 전용 휴게 공간 지원, 우수 차주 포상 등의 선진적인 복지 정책으로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사기 예방 캠페인 외에도 지입차 관리, 안전운행 노하우를 담은 안전캠페인 영상 시리즈 제작을 통해 안전과 관련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차주들을 위한 24시간 안전관리팀을 운영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운행과 배차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