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농어촌관광마을 공중화장실 설치

경기도는 올해 12억4천만원을 들여 농촌관광마을 10개소에 최신식 공중화장실 및 보안등과 주차장을 설치키로 했다.

도(道)에 따르면 도시민이 농어촌관광마을을 방문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이 화장실이라는 최근 농림부의 설문조사결과에 따라 이용자의 불편해소를 위해 농촌관광마을의 화장실 및 주변환경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공중화장실은 15∼20평 규모로 건설하고, 화장실 내부에는 장애인.유아를 위한 전용변기를 설치하며 여자용 변기는 남자용보다 2배 이상 많게 설치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농촌관광마을 인근 숲지대와 파고라.원두막 등에 보안등과 주차장을 설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