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가제) 팀이 오늘 4일 독일로 출국한다.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멤버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새로 합류한 김용건, '짐꾼' 이서진, 나영석 PD등 제작진들이 오늘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로 떠났다.
나영석 PD의 tvN 첫 예능으로 큰 관심을 받은 '꽃보다 할배'는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시작부터 큰 화제를 끌었다. '짐꾼' 이서진과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등 일명 '어르신'등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소소한 웃음과 낭만, 힐링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유럽-대만 편, 스페인, 그리스까지 3편의 시리즈로 제작된 '꽃보다 할배'는 한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일 정도로 여행에 대한 로망을 불러일으킨 프로그램이었다. 이후 '꽃보다 누나', '꽃보다 청춘'등이 제작되며 포맷 수출을 통해 미국 판이 제작되기도 하였다.
시청자들은 약 3년 만에 새 멤버 김용건과 함께 새롭게 돌아온 '꽃보다 할배'가 이번에는 어떤 힐링 여행을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는 한편, 지난 번 건강 문제가 좋지 않았던 '막내 할배' 백일섭의 건강에 우려를 보이면서, '할배'들 모두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을 기원하는 따뜻함도 보이고 있다.
한편, '꽃보다 할배'는 22일 기존 시즌의 내용을 압축·편집한 프리퀄이 방영된다. '꽃보다 할배 리턴즈' 본편은 2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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