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수원시장 후보 "TV 토론회가 후보자 정책 · 자질 검증 기회 기대"
수원일보입력 2018.06.05 09:15업데이트 2018.06.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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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수원시장 후보는 5일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티브로드 수원방송에서 펼치는 후보자초청토론회가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낱낱이 검증하여 유권자에게 올바른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2시부터 티브로드 스튜디오에서 염태영 후보와 정미경 후보, 강경식 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후보자초청토론회를 개최해 이날 밤 10시와 6일 오전 10시 두 차례 방송할 계획이다.
정미경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는 기조연설에 이어 공통질문으로 청년일자리와 미세먼지대책, 구도심 활성화 방안 등이 있고 , 후보자간 상호 질문하는 순서도 포함되어 있다"며 "근거 없는 네거티브나 의혹제기, 무성의한 변명 등은 배척하고 수원발전 공약과 정책 그리고 언론에 논란이 된 ‘입북동 땅 문제’등에 대해 철저한 검증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미경 후보는 "공직자의 최대 덕목은 청렴 그 자체인데 그동안 염태영 후보는 언론에 논란이 된 ‘입북동 땅’에 대한 답변을 요구만 하면 대응할 가치가 없다느니, 네거티브로만 일관하고 있다느니 하는 얄팍한 옹졸함을 보여 왔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125만 수원시민들이 올바로 판단할 수 있도록 시민들을 대신해서 질문을 한다는 각오로 토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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