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츠'가 수목드라마 1위를 유지한 가운데,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산뜻한 첫 출발을 기록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2 '슈츠' 13회는 8.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가구시청률 기준,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12회가 기록한 9.8%보다 1.4% 하락한 수치다. '슈츠'는 비록 10%의 문턱을 넘지는 못했지만 수목극 1위의 왕좌를 유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는 13회 4.7%, 14회 5.3%를, SBS '훈남정음'은 9회 3.3%, 10회 3.9%의 시청률을 보였다.
한편,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첫 방 시청률 5.8%를 기록했다. 이는 아이유, 이선균이 출연해 지난 주 인기리에 종영한 전작 '나의 아저씨'의 1회 시청률인 3.9%보다 1.9%나 높은 수치다.
공중파 수목드라마의 왕좌는 '슈츠'가 굳건히 지킬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수목드라마의 시청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tvN의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순탄한 출발을 보여 앞으로 수목극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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