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굳건한 수목극 1위…10%의 벽 넘을까

(사진 : KBS2 '슈츠', SBS '훈남정음', MBC '이리와 안아줘' 포스터)

KBS2 수목드라마 '슈츠'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영된 KNS2 수목드라마 '슈츠' 14회가 전국 일일 기준 9.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회보다 0.8% 상승한 수치다.

'슈츠'는 모두 지난 회에 비해 시청률이 상승했으나 이는 축구 중계로 인한 MBC '이리와 안아줘'의 결방 영향으로 보인다. 경쟁 작들을 가뿐히 제치고 1위를 수성 중인 '슈츠'가 수목극의 침체기 속 10%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SBS '훈남정음'은 11회 4.1%, 12회 4.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MBC '이리와 안아줘'는 한국 대 볼리비아의 축구 경기로 결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