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설립 무료대행 서비스 인기

한국산업단지공단, 수원지역 122건으로 전국 2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무료로 운영하는  공장설립 대행업무가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칠두)은 공단 내 공장설립지원센터가 기업의 신청을 받아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공장설립 인.허가를 대신 받은 건수가 올해 상반기에만 739건에 이르렀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별로는 서울센터가 16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원 122건, 광주 77건,  창원 74건, 울산 56건 등이었다.

공장설립지원센터는 설립 첫해인 1997년 132건에서 99년에 1천364건을 정점으로 2000년 1천344건, 2001년 977건으로 줄어들었으나 2003년 공장설립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전문상담요원이 상담해 주는 공장설립콜센터를 개소하면서 지난 해에는 개소이래 최대 실적인 1천423건을 달성했다.

공장설립콜센터를 이용하려면 전국 어느 지역에서든 전화(1566-3636)  한통화로 산단공 서울 본사를 연결해 공장설립 전문요원들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희망하면 공장설립 무료대행 서비스를 신청할 수도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