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더위 시작…대전 흑염소 맛집 '옥천정자식당'에서 건강한 보양식 즐기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후덥지근한 기온과 습도로 쉽게 지치는 요즘, 이른 여름휴가와 피서를 떠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고수는 여름휴가를 6월에 떠난다는 말이 있듯, 아직 여행지들이 많이 북적거리지 않을 때 여유롭게 피서를 다녀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가까운 근교만 해도 바다나 시원한 계곡들이 많지만 물놀이는 사람이 많을 때 즐겨야 재미있는 법. 아직까지는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이 아닌 만큼, 바다가 아닌 시원한 실내에서 피서를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대전에는 국내 최초로 세워진 종합 지질 전문 박물관부터 법교육 테마공원인 솔로몬 로파크 등이 있어, 아이와 함께 오면 더욱 좋다. 이외에도 닥터피쉬체험관, 악어쇼관람, 비단잉어 먹이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대전 아쿠아리움이나 우암사적공원, 국립중앙과학관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해, 가족단위로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쾌적한 실내 관광지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만끽하며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혔다면, 이번에는 본격적인 여름철 몸보신을 위해 보양식을 맛볼 차례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 요즘이면 체력과 함께 식욕도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런 때 일수록 면역력이 낮아질 수 있으니 흑염소, 백숙, 옻닭, 삼계탕 등의 보양식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대전 흑염소 맛집으로 유명한 '옥천정자식당'은 흑염소 전문점이다. 2대째 이어온 진정한 식당으로 30년 넘게 한길을 걸어오고 있다. 옻닭을 제외하고는 따로 예약 없이도 주문 시 바로 식사가 가능하다.

보은, 금산, 대전 근교에서도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주변 지역에서 흑염소나 옻닭 전문점을 찾는 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특히 차로 움직일 경우 대청호에서 10분내외로 이동이 가능해, 대청호를 찾은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정성 가득 김치들과 반찬들 등 기본 상차림으로 올라가는 반찬들은 모두 주인장이 직접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추장, 간장 등 각종 장들부터 고춧가루까지 모든 식자재들을 직접 농사를 지은 재료들을 사용해 만들어져,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옥천정자식당 관계자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으며 좌석은 100석까지도 받을 수 있을 만큼 넓고 쾌적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며 "한번 왔던 손님들이 또 한번 찾을 만큼 최고의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로 몸보신을 위해 든든한 건강식을 찾고 있다면 충북 옥천 맛집을 기억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