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정인선 두 달 만에 결별…좋은 동료 사이로

(사진 : 이이경, 정인선 인스타그램)

배우 이이경과 정인선이 공개 연애 두 달 만에 결별했다.

8일 정인선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인선과 이이경이 최근 결별한 게 맞다"며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결별 이유는 정확히 모른다. 사생활이라 확인하더라도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이경의 소속사 HB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이 맞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이경과 정인선은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 중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양 측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째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이이경은 고원희와, 정인선은 김정현과 각각 러브라인을 이어가고 있어서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웠다. 

그러나 공개 연애 두 달 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져 많은 대중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특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 2를 기대하던 팬들은 아쉬운 마음을 애써 감췄다.

한편 이이경은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해 드라마 '학교 2013', '태양의 후예', '고백부부'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정인선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해 '매직키드 마수리', '대장금', '살인의 추억'등에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