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70%가 지성피부에 수분 부족… 피지, 모공관리 남성 전용 기초화장품 사용 추천
남성 대다수가 얼굴의 ‘기름기’로 고민하지만 피부에 꼭 필요한 수분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피부는 여성보다 진피층이 24% 정도 두꺼워 노화나 피부 손상에 덜 민감하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표피층이 얇아지는 속도가 여성보다 훨씬 빠르다. 피부 탄력이 여성보다 급격히 감소하는 셈이다.
또한 남성 피부는 피지가 많은 대신 수분은 여성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아 번들거림이 심하고 푸석푸석해 보이기 쉽다. 피지는 ‘안드로겐’이라는 남성 호르몬으로 생기는데, 피지가 많이 생기면 피지선이 증가하고 모공이 커진다.
게다가 남성 피부의 재생 기간은 여성보다 1.4배 느리다. 따라서 남성의 피부는 노화가 시작되는 20대 후반부터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피부를 해치는 생활 습관도 고쳐야 한다고 조언한다. 남자피부좋아지는법으로는 잦은 음주와 흡연을 줄이는 것이 꼽힌다.
알코올은 혈관을 팽창시키고 미세한 혈관 파열의 원인이 돼 얼굴과 몸에 가는 실핏줄이 나타나게 한다. 또한 몸에서 수분을 빼앗아가 피부를 더 푸석푸석하게 만든다.
매일 하는 면도도 피부의 적이다. 면도는 단순히 수염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표면의 각질까지 제거해서 눈에는 보이지 않는 상처를 남긴다. 남자의 턱 주변이 푸르스름하게 보이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남성 전문 화장품 보쏘드의 ‘바이바이 미스터 세범’은 미백 기능이 있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으로 남자피부미백에 도움을 준다. 또한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 성분이 들어있어 식약청이 인정한 남자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쏘드 관계자는 “얼굴의 유분을 잡아주면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남성피부관리의 핵심”이라며 이어 “특히 피부가 상하기 쉬운 면도 후와 얼굴에 수분이 사라지는 세안 후에는 남성기초화장품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쏘드 바이바이 미스터 세범’은 에난티아 클로란타껍질 추출물과 올레아놀릭애씨드 복합물 등 과다 피지를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속은 건조하고 겉은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를 관리해 남자피부관리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면도나 세안 후 ‘바이바이 미스터 세범’을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바르면 남자피부미백과 남자주름개선, 남자모공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