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사회공헌 활동에 발 벗고 따라나서는 고객들이 있어서 화제다. 바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에서 공부해 각종 시험에 합격한 합격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에듀윌은 자사 출신 공인중개사나 주택관리사들의 동문회를 구성해 동문들끼리 실무 정보를 주고받으며 현업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렇게 구성된 에듀윌 동문들은 서로 업계 현황 정보만 공유할 뿐만 아니라, 각자가 추구하는 가치나 취미도 함께 공유하며 시간을 보낸다.
그 일환으로 사회 봉사나 소외계층에 관심이 많은 동문들이 모여,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매월 인근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복지기관을 선정해 사랑의쌀 100포대를 기증하고 있는데, 이 때면 어김없이 그 지역 동문들이 찾아와 쌀을 옮기고 기관에 도움 줄 부분을 찾는다.
특히 작년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교육물품 지원 행사 때는, 해당 동문들이 먼저 발벗고 나서 모든 선물들을 일일이 포장하고 편지를 쓰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갈 때는 기관 후원서까지 작성하고 갔다는 후문이다.
지난 5월에 대방 지역에서 실시된 ‘사랑의쌀 기증식’ 행사에 참여한 에공회 중부지부 28기 박형구 회장은 "에듀윌 동문회원으로서 사회공헌위원회의 나눔을 함께할 수 있어 무척이나 기쁘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사랑의쌀 후원 외에도 검정고시 지원, 장학재단 운영, 나눔펀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