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이 올 1월 실시돼, 2월 합격자까지 발표가 끝났다. 이에 따라 내년 17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도전을 시작하려는 수험생이 많을 터.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16회 시험 총평을 발표하고, 17회 수험 전략을 게시했다. 그 중 ‘지역사회 복지론’ 과목의 수험 전략을 살펴보자.
에듀윌 사회복지사 노민래 교수는 올해 ‘지역사회 복지론’ 과목의 총평을 통해, “올해 시험은 어렵지 않게 출제돼 난이도는 중 정도에 해당한다”고 평했다.
“16회 지역사회복지론 시험은 기본이론에 충실하신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도록 출제됐다”고 말하고 “난이도 높은 몇몇 문제와 지문이 있었는데, 이는 교재에서 언급되지 않던 부분이라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뒤이어 “기존에 출제됐던 유형의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는데, 지역사회 개념, 지역사회복지 이론, 로스만, 웨일과 갬블, 지역사회실천과정, 지역사회보장계획, 지역사회 보장 협의체, 사회복지사의 기술, 사회복지관 등 기존에 출제됐던 유형의 문제가 많았다”고 말하고, “이론을 단독으로 묻는 문제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문제가 많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내년 시험 수험전략으로는 “최근 들어 지역사회복지론 과목의 난이도가 어렵게 출제되지 않고 있으므로, 내년도 올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만약 어렵게 출제되더라도 기존에 출제되었던 부분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주 기출 되었던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고득점을 받는 데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공부 방법으로는 자주 출제된 부분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기존 출제 유형 문제가 매회 시험에서 70% 정도가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부분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빈출 문제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과목 특성상 어떻게 전략을 수립하느냐에 따라 고득점이 가능한 과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