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재활전문병원이자 온열암치료 중심 병원인 비오메드요양병원이 개원 1주년 행사를 암환자와 가족, 그리고 전국 유방암환우자조모임(한유연)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비오메드요양병원(병원장 김인규)는 독일의 암재활 전문 클리닉인 비오메드클리닉(BioMed Clinic)의 개설자이자 통합암치료의 선구자인 하거박사(Dr. med. Dr. rer. nat. Dipl.-Phys. Erich Dieter Hager)의 철학과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6월 개원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인 김인규 병원장은 "암재활프로그램을 접목하고 임상 센터를 통해 암환자의 적극적 치료를 목적으로 개원하였다. 개원초기 여러가지 어려움과 민원을 통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집중 재활 치료를 통한 암환자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것을 보람으로 삼고 오직 암환자만 믿고 전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 1년 동안 비오메드요양병원의 통합의학적 암재활치료의 임상증례는 국내 학회 세미나 및 학회지를 통해 발표되었다.
비오메드요양병원은 온열요법(수치료, 고주파온열암치료, 전신온열치료, 소금스파테라피 등)과 생물의학적 제제를 통해 기존 현대의학적 치료 증대를 통해,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작용과 후유증을 제거시킬 수 있도록 접목시킴으로써 통합의학적 암재활 전문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앞서 암요양병원을 설립하고 국제백투에덴운동본부 회장인 양일권 박사의 ‘디톡스와 내몸 사용설명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강이 진행됐다.
양일권박사는 강연을 통해 암을 예방하고 암의 치료과정에서 나타나는 인체의 독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암환자의 치료과정에서 우선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