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외식업 경기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지만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를 살펴보면 서양식 음식점업은 상대적으로 높은 지수를 기록하며 호황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음식을 통틀어 ‘에스닉(Ethnic) 푸드’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민족을 뜻하는 ‘에스닉’과 음식을 뜻하는 ‘푸드’의 합성어로 이국적인 느낌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몇 년 전만 해도 이런 이국적인 음식들은 서울의 이태원이나 한남동 등 외국인이 많은 지역에 가야 맛볼 수 있었지만 최근 방한 외국인과 해외여행을 즐기는 내국인, 유학생이 많아지면서 서울 강남, 연남동, 청담동, 신사동 등 유행을 주도하는 상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동네 상권에도 속속 모습을 드러내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음식들은 시각적으로도 독특하기도 해 SNS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 단순히 음식만 먹는 게 아니라 현지의 느낌을 살린 음악, 그릇, 인테리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각종 음식점들이 문화 체험 공간의 역할까지 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최근 미국식 정통 바베큐 맛집을 재현하는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댈러스바베큐’가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인기 프로그램인 ‘생생정보’에서도 주목한 바 있는 댈러스 플래터가 시그니처 메뉴로 소, 돼지, 닭고기를 미국식 바베큐로 조리해 합리적인 가격에 차별화된 맛으로 한 상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신사동 맛집 댈러스바베큐 에서는 22시간 훈연한 양지머리와 돼지어깨살,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한 부드러운 닭다리 바베큐와 수제 소시지 등으로 구성한 플래터로 신사동 고깃집들과 차별화된 맛과 식감에 젊은 여성층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고기와 함께 즐기기 좋은 맥앤치즈, 후렌치후라이, 매쉬드 포테이토도 플래터 안에 함께 나와 더욱 든든히 즐길 수 있으며, 번과 또띠아가 무한으로 제공되기에 신사역 가로수길 회식 장소, 모임장소나 맥주나 와인을 함께 즐기기 좋아 신사역 가로수길 맛집과 술집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 여기에 내부를 감싸는 은은한 조명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신사동 가로수길 데이트코스 맛집과 소개팅 및 술집으로 이미 많은 추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분위기와 맛에 다양한 손님들의 방문이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플래터 메뉴뿐 아니라 댈러스 돔피자, 청포도 새우 샐러드 같은 사이드 메뉴들도 신사역 가로수길 브런치 맛집으로 이용되며 많은 주문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네온사인 조명이나 트렌디한 감성을 앞으로도 이어나가 이색적인 인테리어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미국식 바베큐를 앞으로도 푸짐하고 맛있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