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지방세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

   
▲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지방세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는 모습.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26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방세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지방세 체납액이 119억5천6백만원(6월30일기준)으로 전년대비 20억4천3백만원이 증가 하는 등 고액, 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체납세 일제정리 특별기간'을 설정하여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체납세 징수 체제를 현장징수 체계로 전환하여 체납조회단말기를 소지한 12개조 36명의 '체납자동차 번호판 영치팀'을 구성, 상시 운영할 계획이며,  1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개인별 책임징수제'를 연장 운영하여 전 직원이 현장 방문 또는 전화 독려 등을 통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징수대책 보고를 받은 권 구청장은 “지난 상반기 동안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책임징수 등을 통하여 2억6천6백만원의 체납액을 징수 하였으나 징수액보다 늘어나는 체납액이 더 많으므로 강력한 징수대책을 통해 체납액이  일소 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