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10% 마의 벽 넘었다…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

(사진: KBS2 '슈츠' 포스터)

'슈츠'가 애청자들의 호응 속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4일 방영된 KBS2 '슈츠' 최종회가 전국방송가구 기준 10.7%(이하 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에 9.1%에 비해 1.6% 상승한 수치다.

'슈츠'는 SBS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를 제치고 첫방송부터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후 방영 내내 수목극 1위의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9회까지 최고 시청률이 9.9%에 그치며 10%의 벽을 넘지 못했지만 마지막 회에서 10.7%를 기록,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이리와 안아줘'는 3.8%, SBS '훈남정음'은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