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학고, 이상현 외 3명 모두 금메달 4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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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경기과학고 3학년 이상현 군. | ||
제37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대회에 참가한 한국대표단은 4명이 출전하여 모두 금메달을 따내어 총 225명이 참가한 59개국 중 종합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회 우수 성적을 낸 국가로는 베트남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로 2위를, 이란, 러시아, 대만은 모두 금메달 2개, 은매달 2개로 메달은 같았으나 3, 4, 5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상현(경기고, 3년)군은 “장차 좋아하는 화학분야를 계속 공부하여, 기회가 주어진다면 유학을 통해 더 넓은 곳에 나아가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제화학올림피아드는 1968년 제 1회 대회를 체코에서 개최한 이래 매년 세계 50여 개국의 대표 학생들이 참가하여 화학 분야의 영재성을 겨루는 권위있는 대회이다. 지난 1992년 제24회 미국대회에 처음 참가하여 33개국 중 20위를 거두는 것을 시작하여 1999년, 2001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세계 1위의 성과를 거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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