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턴가 많은 이들의 소비생활에서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는 ‘가성비’는 ‘가격 대비 성능’의 준말로 지급한 가격에 비해 제품 성능이나 만족도가 소비자에게 얼마나 큰 효용을 주는지를 나타나는 말이다. 이 가성비는 제품뿐 아니라 여행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는데, 이에 많은 여행객들이 가성비 좋은 여행지를 찾고 있다.
가성비가 좋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합리적인 비용이 중요하다. 그러다 보니 국내여행지를 찾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고, 그 중 주목을 받는 곳이 거제도이다. 거제도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있어 한가하게 여유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도, 조금은 액티브한 여행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도 큰 만족도를 주는 여행지이다.
그렇다면 가성비 좋은 거제도에서 즐길 거리, 먹거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거제도에서 즐길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이 여름의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해줄 ‘짜릿함’ 이다. 거제 모노레일과 거제오션뷰카트장에서 잠깐의 스릴과 스피드를 느낄 수 있고 근처 음식점에서 배까지 채울 수 있다.
특히 거제 모노레일은 국내 최장 거리, 최장 시간 모노레일로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여름철 성수기에는 저녁 8시까지 탑승이 가능하니 거제도의 수려한 야경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이라면 꼭 한번 가보길 권한다.
더불어, 여행에 필수인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청정 해역에서 나는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이렇듯 거제도 가성비 여행을 확실히 충족시켜줄 음식점 중에서는 현지인 뿐만 아니라 여행객까지 모두 사로잡는 거제도 맛집 ‘충복미역국’이 있다.
이곳은 산지 직송으로 받는 재료를 사용하여 어머니의 마음으로 끓인 미역국을 정성스럽게 차려준다. 이러한 정성으로 내어주는 한상은 오랜 시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미역국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답게 그 종류는 무려 여섯 가지로 조개, 가자미, 멍게, 전복, 성게, 복어 중 선택할 수 있고, 싱싱한 멍게와 성게를 듬뿍 담은 멍게비빔밥, 성게비빔밥도 판매하고 있다.
밑반찬으로는 간장게장, 양념게장, 생선구이 등에 각종 나물반찬이나 직접 조리한 정갈한 요리들이 제공되어 한 끼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는 그야말로 가성비 으뜸의 식당이다.
한편 ‘충복미역국’은 거제도 대명리조트와도 가까워 리조트 숙박객들이 아침식사를 위해 찾기도 하는 맛집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매일 밤 9시까지이며, 포장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숙소로 포장해 가서 먹는 이들 또한 많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