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광고물 단속 명예감시원 위촉

   
▲ 장안구는 불법광고물 단속 명예감시원 10명을 위촉했다.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만)는 26일 오전 11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불법광고물 단속 명예감시원 10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문화 관광도시로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무보수 명예감시원을 위촉하여 무허가, 무신고 고정광고물,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을 위반한 불법광고물을 감시, 신고하는 임무를 한다.

구에 따르면 건축물에 부착되는 광고물은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규정에 따라 점포당 간판의 개수와 크기를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질서하게 난립되어 있어 건축물의 미관과 도시경관을 크게 훼손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시책사업으로 신축건물(근린생활시설)에 대하여 건축허가시 광고물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여 병행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