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과 콜롬비아의 경기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 오후 9시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H조 조별예선 1차전으로 치러지는 일본과 콜롬비아의 경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영원한 라이벌 일본의 경기에 누리꾼들은 "명예 콜롬비아人이 되겠다", "원래 콜롬비아 커피만 마셨다"라며 콜롬비아를 응원하는 분위기다.
현재 일본과 콜롬비아의 역대 전적은 0승 1무 2패로 일본의 열세다. 일본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콜롬비아에 1대 4로 대패한 전적도 있다. FIFA 랭킹 또한 일본은 61위, 콜롬비아는 16위로 어느 쪽으로도 콜롬비아의 전력이 우세한 상황이다.
또한 이날 경기를 앞두고 ESPN은 자체 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경기를 예측했다. 계산한 승률은 콜롬비아 48%-일본 23%. 단 일본이 콜롬비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확률로 나타난 23%는 한국이 스웨덴전 승리 예상 확률 19%보다는 높다.
이란을 제외한 아시아 월드컵 출전국이 모두 패배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콜롬비아를 상대로 어떤 결과를 얻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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