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동판교와 서판교에서 회식 장소로 가볼 만한 맛집은?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 선정은 늘 고민이 되는 문제다. 특히 2분기를 마무리하는 지금의 시점은 미국 금리인상, 미중 무역분쟁 등 기업 입장에서 긴장이 될 수 밖에 없는 문제들이 산적해 있어 어느 때보다 내부 단합이 필요한 때이기도 하다. 한편으론 미투 운동 이후 술자리에 대한 부담이 생겨 회식 빈도를 낮추거나 건전한 회식 문화에 대한 욕구가 일면서 회식 장소 선택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회사 위치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있다면 판교역 인근의 동판교나 운중동 쪽 서판교 부근의 맛집 중에서 가보길 추천한다. 무엇보다 IT, BT, CT, NT 등 기술혁신 선도기업이 즐비하게 있는 첨단 혁신 클러스터 구역이라 그만큼 직장인 타깃의 회식장소로 최적화된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규모 회식이거나 트렌디한 공간에서의 회식이라면 동판교 쪽에, 소규모로 분위기 있는 회식을 한다면 서판교 쪽으로 장소를 선정하는 게 좋다. 집밥을 함께 먹는 느낌을 내면서 공동체 정신도 함양하는 건전한 회식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푸짐한 한식 한상차림을 함께 맛보는 경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판교역 테크노밸리에 있는 성남 한정식 맛집 ‘진진반상 분당점’에서는 따뜻한 돌솥 영양밥을 중심으로 간장게장, 돼지 불고기, 우렁쌈장, 고등어 무우 조림, 비지찌개, 나물류 등의 30첩 반상을 직원이 상차림 채 대령해 상에 올린다.

400석 규모의 진진반상 매장은 시시로 색이 변하는 분수대, 호텔 느낌의 카운터 공간, 간이 세면대 등 고급 한식 레스토랑 분위기에 개별 룸도 많아 회식 장소로 이용하기 좋다. 반상 가격도 평일과 주말 그리고 점심과 저녁 차이 없이 합리적인 선에서 즐길 수 있어 예산 부담도 덜하다.

성남 한정식 맛집 ‘진진반상’의 관계자는 “회식의 원래 의미가 모여서 함께 먹는 것인데, 이를 가장 충실하게 구현할 수 있는 상차림이 회식자리에 동석한 이들에게 제공된다. 찬 자체도 다양해 어느 순간 누군가의 집에서 집들이를 하고 있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푸짐하고 정성이 깃든 공동 식사를 통해 서로 더욱 하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