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하거나 사무실에서 컴퓨터 키보드를 두드리는 등 한 시도 손을 가만히 두지 않을 때가 많다. 손은 얼굴보다 더 외부 환경에 노출이 잦을뿐더러 물에 닿는 일이 많아 건조해지거나 습진, 갈라짐, 가려움증 등에 노출되기 쉽다.
흔히 손 피부 관리를 위해 바디로션이나 얼굴에 바르는 스킨로션, 영양크림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손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전용 핸드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얼굴이나 몸에 사용하는 로션의 경우 고보습 고영양 기능을 함유하고 피부에 스며들게 해 피부를 관리하게 하는 반면, 손은 움직임이 잦고 다른 물체와 접촉하는 빈도수가 많다. 따라서 영양성분이 충분히 피부에 흡수되기 전에 크림이 지워지거나 닦여 없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핸드크림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면서 고보습을 제공하는 핸드로션 형태로 성분 제형이 구성되어 있다.
실제로 집안일로 자주 물에 손을 대는 가정주부나 혹은 건조한 상황에서 일하는 직업군, 예를 들어 기내에서 일하는 승무원의 경우 핸드크림을 꾸준히 발라 손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피부의 지질, 표피층이 건조해지고 약해지면 피부 질환의 위험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휴대하기 쉽고 수시로 덧발라야 하는 핸드크림의 특성상 최근에는 퍼퓸 효과를 더한 핸드로션 제품이 등장했다. 보습력은 물론, 마치 향수를 뿌린 듯 인상적인 향기를 남길 수 있어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퍼퓸 핸드크림은 지속력이 좋은 여자 향수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하고, 취향과 TPO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향수 대용으로 선호되기도 한다.
실제로 ‘메머레르 핸드크림(MEMORER HAND) 6종’은 취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향기 나는 여자핸드크림 추천 제품으로 선물용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안탈리아 핸드(ANTALYA HAND)는 지중해에 위치한 터키의 휴양도시 ‘안탈리아’처럼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을 자랑한다. 튤립추출물이 들어 있어 거칠어진 손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마드리레나 핸드(MADRILENA HAND)’는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처럼 정열이 넘치는 향으로, 비터오렌지꽃 추출물이 유수분 밸런스를 되찾아주는 역할을 한다.
‘런더너 핸드(LONDONER HAND)’는 젤 제형으로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스며들어 손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다마스크장미꽃수가 보습작용과 함께 사랑스러운 향기를 발산한다. 제비꽃추출물이 들어있는 ‘뉴요커 핸드(NEWYORKER HAND)’는 피부 수렴효과와 화려함,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향기가 특징이다.
‘밀라니즈 핸드(MILANESE HAND)’는 세련되면서도 도회적인 느낌으로, 패션의 도시 밀라노처럼 스타일리시한 인상을 주는 향기를 담았다. 데이지꽃 추출물을 넣어 피부를 매끄럽게 보호해준다. 시크한 도시 여자에게 잘 어울리는 ‘파리지엔느 핸드(PARISIENNE HAND)’는 낭만적이면서도 유니섹스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며, 붓꽃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활력을 부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