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이영자, 적수없는 맛 표현 "다니엘 헤니 같은 맛"

(사진: 올리브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올리브 '밥블레스유' 이영자의 실감나는 맛 표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1일 첫 방송한 올리브 '밥블레스유'는 최화정, 김숙, 송은이, 이영자가 평균 우정 15년 케미를 자랑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날 '밥블레스유'에서 이영자는 먹방의 대모다운 독특하고 생생한 맛 표현을 자랑했다. 

특히 이영자는 자신의 팬케이크 첫 경험을 "1986년 서울에 학교에 가려고 올라왔을 때 대우빌딩의 층수를 세다가 어지러워서 쓰러졌다"면서 "그 느낌이었어"라고 소개했다. 층층이 쌓인 팬케이크를 높은 빌딩으로 비유한 생생한 첫 경험에 출연진들은 폭소를 터트렸다.

또한 이영자는 감동적인 맛을 참지 못하고 "아아아아" 소리를 지르며 나무를 흔드는 '원시적인 맛 표현'과 동시에 "일단 외쳐야해. 야호!!"하며 소리를 지른 뒤 "이게 맛의 정상이지"라고 말해 웃음과 감동을 넘나드는 맛 표현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준비된 디저트를 한 입 먹은 뒤 "난생 처음 먹은 맛"이라며 "다니엘 헤니가 처음 데뷔했을 때 그 느낌"이라고 새로운 맛에 대한 감동을 전해 다시 한 번 맛 표현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짜릿한 맛 표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영자가 '밥블레스유'에서는 어떤 맛 표현으로 누리꾼들을 설레게 할지 앞으로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