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독서캠프를...

평동새마을문고, 관내 불우어린이 60여명 독서캠프

   
▲ 독서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원천점보수영장에서 책을 읽고 있는 모습.
권선구  평동 새마을문고(회장 민경숙)는 27일 “시원한 물과 책과의 만남”이란 슬로건으로 원천점보수영장에서  어린이 독서캠프가 열렸다.

이번 독서캠프는 생활이 어려운 국민기초수급자 자녀, 소년소녀가장, 공부방 어린이 등 60여명이 책읽기, 독서법강좌와 수영강좌, 실기수영 등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책도 보고, 물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번행사는 원천점보수영장(사장 윤 흥원)과 수원시 새마을 지회의 입장료 및 도서책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행사를 처음 준비한 민경숙 새마을문고회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수영장에서 독서캠프를 실시하니 어린아이들이 매우 좋아하고 주위에 여러분도 많이 협조하여 주신데 감사하다” 고 말했다.

또한 원천점보수영장 윤흥원 대표는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기회가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