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유효성분 고농도 함유 제조방법 특허기술 등록한 상락수 차가버섯


차가버섯에는 일반 버섯들과 다르게 죽은 나무가 아닌 살아 있는 자작나무에 착생해 영양분을 빨아들이며 자라는데, 이러한 과정으로 자작나무의 다양한 영양성분이 차가버섯에 쌓여 유효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이 차가버섯에는 자작나무 이외의 식물에는 찾아보기 어려운 베타글루칸, 베툴린, 베툴린산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칼륨, 칼슘, 철, 비타민C 등의 함유량이 높아 몸을 건강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차가버섯은 수분으로 인해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며 산화가 촉진되기도 하는데 수분함량이 낮으면 차가버섯 고형분 함량이 높아져 유효 성분 함량이 높아지게 되는 특징이 있다.

이에 건강식품 제조업체 상락수 측은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유효성분을 높이는데 주력해왔으며 연구 결과 자체 기술을 개발한 결과, 수분함량 0.1% 차가버섯 추출분말 생산에 성공했고 이는 러시아 정부 기준 수분함량 4.0% 이하보다 훨씬 적은 수치로 생산해내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상락수의 차가버섯은 특히 러시아 현지에서 신속하게 1차 가공을 한 후 농축액을 가공해 제품을 만들어내어 그 품질이 높으며 상락수에서 개발한 자체 기술은 특허청으로부터 2건의 특허를 받았으며 다른 유효성분 농도를 높이는 연구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상락수 측은 'β-글루칸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으로 이전 보다 베타글루칸은 75%, 베타1-3글루칸은 180%까지 고농도로 함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베툴린 또는 베툴린산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 기술도 특허를 등록했으며 다른 유효성분을 높이는 특허 등록도 진행 중이다.

상락수 관계자는 "차가버섯이 몸에 좋다고 해도 유통과정을 알 수 없는 것들은 몸에 좋은 유효성분보다 차가버섯의 산화로 인한 해로운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안 먹는 것보다 못하니,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섭취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